쿠키뉴스에 재미있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미국 자동차보험사인 인슈어런스닷컴(Insurance.com)이 차를 운전하면서 먹으면 위험한 음식 10가지를 최근에 발표했다고 합니다.
“커피가 당신의 목숨을 위협한다” 운전중 먹으면 위험한 음식 ‘톱10’
내용인 즉,
운전중 뜨거운 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운전에 방해가 될 수 있고 이것이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영예의 1위는 커피, 뜨거운데다 흘러넘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스프, 햄버거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도넛도 8위에 올랐습니다.
잼이나 크림이 가득해 덥석 물었을 때 위험할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제 생각에 운전중 먹으면 위험한 음식(?) 에는 담배도 포함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음식은 아니지만 운전중 흡연을 하다가 꽁초가 바지위로 떨어지기라도 하면 휴..
과학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한 결과는 아니지만
더운 여름 한번 일고 넘어가 볼만 하군요.
2009년 7월 27일 월요일
7월 27일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조선일보 기사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월 27일을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로 지정하고, 연방정부의 모든 기관이 성조기를 조기(弔旗) 게양토록 24일 지시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세상] 오바마 "한국전(7월 27일) 휴전일에 조기(弔旗) 달아라"
미국에서 성조기가 조기 게양되는 것은 현충일과 대법원 판사 사망, 연방 상/하의원 사망 등이나 대통령이 특별히 지정되는 경우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또한, 미 하원이 6/25 전쟁 휴전일에 성조기를 다는 내용을 담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안'을 통화시킨 데 이어, 상원도 24일 만장일치로 이를 가결했다고 합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자기네 땅에서 일어난 전쟁도 아닌데 막대한 물자와 인명을 동원하여 도와주고( 여기서 과거 미국/소련간의 이념대립은 일단 빼기로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일 월드컵 결승전 하루 전날인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쯤,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고 경고방송을 하기 위해 북한 경비정에 접근하던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은 기습 선제사격을 받고 침몰합니다. 선제사격을 하지 못하게 한 교전수칙 때문에 당시 해군은 북한의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군요. 맞기 전에는 때리지 마라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네요.
아무튼 이날 한상국 중사 등 대한민국 해군 6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목숨을 버린 장병들의 영결식에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참석하지도 않았고, 정부 고위관계자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정부 주관이 아닌 해군 2함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렸다는것..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종선씨는 2005년 4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나라가 홀대한다"며 미국으로 떠났는데 이역만리에서 남편의 희생을 위로해주는 이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열린 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회원들이 많은 격려를 해줬다는 군요.
다행히 이명박 정부때 2차 연평해전 기념식을 정부 주관으로 격상했다고 합니다.
지난 10년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거치면서 대북관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위 '햇볕정책' 이라고 하는 대북 퍼주기 정책인데
여기에 맛을 들인 북한은 더 강한 압박(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을 계속해왔고 지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방정책 또한 북한을 주적에서 삭제를 하였습니다.
성인중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는 비율이 36.9%라고 합니다.
불과 10년 안에 일어난 일도 모르고 있는 세상입니다.
잘못된 역사관과 대북관이 합작되어 만들어진
아주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까요.
역사는 역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항상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역사를 알고 이에 대처하면 미래의 되풀이되는 일도 대처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인문학도가 아니라 더 깊이있는 글은 못쓰겠습니다.
과연 지금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어쩌건 상관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우리 스스로 역사관을 바로 잡고
10년동안 망가진 의식을 바로잡으려면 그 몇배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작 당한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도와준 사람들은 지금까지 기억하고 추모하는
잊혀진 전쟁 6.25
미국이 뭘 하면 난리를 치면서
중국과 북한이 뭘 하면 조용히 있는 진보단체들(?).
그렇게 좋으면 북으로 넘어가지..
과연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이 날이 기억될지 모르겠습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월 27일을 '한국전 참전용사 휴전일'로 지정하고, 연방정부의 모든 기관이 성조기를 조기(弔旗) 게양토록 24일 지시했다고 합니다.

[오늘의 세상] 오바마 "한국전(7월 27일) 휴전일에 조기(弔旗) 달아라"
미국에서 성조기가 조기 게양되는 것은 현충일과 대법원 판사 사망, 연방 상/하의원 사망 등이나 대통령이 특별히 지정되는 경우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또한, 미 하원이 6/25 전쟁 휴전일에 성조기를 다는 내용을 담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인정법안'을 통화시킨 데 이어, 상원도 24일 만장일치로 이를 가결했다고 합니다.
참 부끄럽습니다.
자기네 땅에서 일어난 전쟁도 아닌데 막대한 물자와 인명을 동원하여 도와주고( 여기서 과거 미국/소련간의 이념대립은 일단 빼기로 하겠습니다 ) 지금까지도 잊지 않고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일 월드컵 결승전 하루 전날인 2002년 6월 29일 오전 10시쯤, 북한 경비정이 NLL을 침범하고 경고방송을 하기 위해 북한 경비정에 접근하던 해군 고속정 '참수리 357'은 기습 선제사격을 받고 침몰합니다. 선제사격을 하지 못하게 한 교전수칙 때문에 당시 해군은 북한의 도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했다는군요. 맞기 전에는 때리지 마라라는 말과 똑같은 말이네요.
아무튼 이날 한상국 중사 등 대한민국 해군 6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목숨을 버린 장병들의 영결식에 당시 김대중 대통령은 참석하지도 않았고, 정부 고위관계자조차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더욱이, 정부 주관이 아닌 해군 2함대 주관으로 기념식이 열렸다는것..
한상국 중사의 부인 김종선씨는 2005년 4월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나라가 홀대한다"며 미국으로 떠났는데 이역만리에서 남편의 희생을 위로해주는 이들을 만났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열린 연평해전 추모행사에 참석하면 미군 한국전 참전용사회의 회원들이 많은 격려를 해줬다는 군요.
다행히 이명박 정부때 2차 연평해전 기념식을 정부 주관으로 격상했다고 합니다.
지난 10년간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을 거치면서 대북관계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소위 '햇볕정책' 이라고 하는 대북 퍼주기 정책인데
여기에 맛을 들인 북한은 더 강한 압박(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 )을 계속해왔고 지금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방정책 또한 북한을 주적에서 삭제를 하였습니다.
성인중 6/25가 언제 일어났는지 모르는 비율이 36.9%라고 합니다.
불과 10년 안에 일어난 일도 모르고 있는 세상입니다.
잘못된 역사관과 대북관이 합작되어 만들어진
아주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까요.
역사는 역사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항상 되풀이된다고 합니다.
역사를 알고 이에 대처하면 미래의 되풀이되는 일도 대처를 할 수 있겠지요.
제가 인문학도가 아니라 더 깊이있는 글은 못쓰겠습니다.
과연 지금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국회의원들이 어쩌건 상관하지 말고
우리가 먼저 변해야 할 때가 아닐까요.
우리 스스로 역사관을 바로 잡고
10년동안 망가진 의식을 바로잡으려면 그 몇배의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작 당한 사람들은 잊어버리고
도와준 사람들은 지금까지 기억하고 추모하는
잊혀진 전쟁 6.25
미국이 뭘 하면 난리를 치면서
중국과 북한이 뭘 하면 조용히 있는 진보단체들(?).
그렇게 좋으면 북으로 넘어가지..
과연 10년 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이 날이 기억될지 모르겠습니다.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부분일식을 촬영하다!
오늘은 부분일식이 있는 날입니다.
뉴스에 따르면 10시 50분을 전후로 최대 절정을 맞고
서울에서는 해의 78.5%가 가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부분일식(개기일식)에 대해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일식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놓이면서 해를 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일시적으로 지구와 달, 해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발생합니다.
해의 전부가 가려져 보이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져 보이면 부분 일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아쉽게도 부분 일식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인도, 일본에서는 최장 6분 39초에 달하는 21세기 최고의 개기 일식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천문학자들은 개기 일식 때 태양 둘레의 최외곽 대기층인 코로나를 연구할 기회를 얻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해는 달보다 400배나 큰데, 어떻게 달이 해를 가릴 수 있느냐는 겁니다.
기막히게도 지구에서 해까지의 거리는 달까지 거리보다 400배 멉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보면 달과 해의 크기가 같아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 일식이 가능합니다.
음.. 저런 놀라운 사실이 있었군요..
아무튼 변변치 않은 장비도 없이 깡으로 촬영에 도전해봤습니다.
그냥 눈으로는 제크봉지를 넓게 펴서 봤더니 잘 보이더군요.
더 잘보이는 재질은..
바로 하드디스크 살때 나오는 하드디스크포장비닐입니다.ㅎㅎ
카메라를 들고 필터가 없음을 탄식하며
제크봉지도 붙여서 찍어보고, 하드디스크포장비닐도 붙여서 찍어봤는데..
역시 눈으로 보는 것 만큼의 이미지가 나오질 않네요.
하지만!! 하늘의 도우사 구름에 살짝 걸친 부분일식의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자 그럼 감상하시죠~~




뉴스에 따르면 10시 50분을 전후로 최대 절정을 맞고
서울에서는 해의 78.5%가 가려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여기서 잠깐!
부분일식(개기일식)에 대해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일식은 태양과 지구 사이에 달이 놓이면서 해를 가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지구가 태양을, 달이 지구를 공전하면서 일시적으로 지구와 달, 해가 일직선으로 놓일 때 발생합니다.
해의 전부가 가려져 보이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져 보이면 부분 일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번에 아쉽게도 부분 일식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국과 인도, 일본에서는 최장 6분 39초에 달하는 21세기 최고의 개기 일식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천문학자들은 개기 일식 때 태양 둘레의 최외곽 대기층인 코로나를 연구할 기회를 얻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해는 달보다 400배나 큰데, 어떻게 달이 해를 가릴 수 있느냐는 겁니다.
기막히게도 지구에서 해까지의 거리는 달까지 거리보다 400배 멉니다.
따라서 지구에서 보면 달과 해의 크기가 같아 달이 해를 가리는 개기 일식이 가능합니다.
음.. 저런 놀라운 사실이 있었군요..
아무튼 변변치 않은 장비도 없이 깡으로 촬영에 도전해봤습니다.
그냥 눈으로는 제크봉지를 넓게 펴서 봤더니 잘 보이더군요.
더 잘보이는 재질은..
바로 하드디스크 살때 나오는 하드디스크포장비닐입니다.ㅎㅎ
카메라를 들고 필터가 없음을 탄식하며
제크봉지도 붙여서 찍어보고, 하드디스크포장비닐도 붙여서 찍어봤는데..
역시 눈으로 보는 것 만큼의 이미지가 나오질 않네요.
하지만!! 하늘의 도우사 구름에 살짝 걸친 부분일식의 모습을 촬영하였습니다.
자 그럼 감상하시죠~~
28일에는 별다방으로~~
2009년 7월 20일 월요일
아빠가 됩니다 ^^
2009년 7월 17일
강남차병원에서 확인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병원 예약을 하고
와이프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 검사를 하고 나니 제가 아버지가 되었다는군요.
초음파 검사비가 25000 이더군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부담이 된다는.. --;;
아무튼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지만 막상 아버지가 되니 기분이 묘합니다.
제 쥬니어를 소개합니다!!
태명을 지으려고 하는데
저는 호돌이(호랑이해에 태어나서 --;;) 하늘이(그냥 좋아서 ^_____^) 가 좋은데
와이프는 더 세련된 이름을 원하더군요.

초음파사진의 빨간 점이 제 쥬니어입니다 ^^
사진을 찍었을 때 4주 3일이었으니까.. 지금은 5주 정도 되었겠네요.
출산예정일은 내년 3월 23일입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왠지 이제부터는 임신/육아 관련해서
포스팅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
강남차병원에서 확인하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병원 예약을 하고
와이프와 함께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 검사를 하고 나니 제가 아버지가 되었다는군요.
초음파 검사비가 25000 이더군요..
건강보험이 적용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벌써부터 부담이 된다는.. --;;
아무튼 언젠가는 일어날 일이지만 막상 아버지가 되니 기분이 묘합니다.
제 쥬니어를 소개합니다!!
태명을 지으려고 하는데
저는 호돌이(호랑이해에 태어나서 --;;) 하늘이(그냥 좋아서 ^_____^) 가 좋은데
와이프는 더 세련된 이름을 원하더군요.

초음파사진의 빨간 점이 제 쥬니어입니다 ^^
사진을 찍었을 때 4주 3일이었으니까.. 지금은 5주 정도 되었겠네요.
출산예정일은 내년 3월 23일입니다.
무럭무럭 건강하게 튼튼하게 잘 키우겠습니다~~
왠지 이제부터는 임신/육아 관련해서
포스팅을 많이 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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